이 테스트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결과의 숫자가 어디서 오는지 숨기지 않고 적어 둡니다.
01
OCTA란
OCTA는 MBTI®로 대표되는 16유형 이론을 진화시킨 모델입니다. 16유형 이론은 사람을 네 글자 '유형'으로 나누지만, 실제 사람은 각 축의 어딘가에 연속적으로 위치합니다. OCTA는 네 글자를 요약으로 남기고, 본체를 8극(E/I·S/N·T/F·J/P의 양극)의 비율로 나타내는 프로필로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순도(얼마나 끝에 치우쳤는가), 제5축(자신형 -A/신중형 -T), 근소한 차이의 이웃 유형, 두 사람의 궁합을 다룹니다. 이 8극은 8개 층 가운데 제1층 '성격' 안의 구조입니다. OCTA라는 이름은 층 쪽의 여덟에서 왔습니다.
02
8개의 층
16유형 이론이 측정하는 것은 '성격의 선호' 하나뿐입니다. OCTA는 사람을 8개의 층으로 나눕니다. 내면 5개(성격·지성·감성·인간성·정신성), 외면 1개(사회성), 신체 1개(신체성), 그리고 스스로 고를 수 없었던 것(운명성). OCTA라는 이름은 이 여덟에서 왔습니다. 층마다 측정 방법이 다르고, 그것을 숨기지 않습니다. 8각형은 '어디까지 측정했는가'를 보여줄 뿐 점수가 아닙니다. 층에 우열은 없습니다.
- 성격내면자기보고사람과 있으면 충전되는지 소모되는지. 받아들이는 법·정하는 법·진행하는 법
- 지성내면자기보고원리부터인지 실례부터인지. 넓혀서 생각하는지 좁혀서 생각하는지
- 감성내면자기보고정돈된 아름다움인지 살아 있는 아름다움인지. 여백인지 밀도인지
- 인간성내면강제 선택의리와 인정, 어느 쪽을 택하는지. 속내와 겉치레, 어느 쪽으로 움직이는지
- 정신성내면자기보고의미를 찾는지 실감을 찾는지. 성찰로 확인하는지 행동으로 확인하는지
- 사회성외면자기보고다가가는지 거리를 두는지. 끌어당기는 쪽인지 받쳐주는 쪽인지
- 신체성외면자기보고아침형인지 저녁형인지. 지쳤을 때 움직여서 회복하는지 멈춰서 회복하는지
- 운명성주어진 것신고된 사실(측정 아님)태어난 날에 이미 정해져 있던 것. 별자리와 그 원소
03
OCTA 코드 읽는 법
여덟 개 층은 한 줄로 쓸 수 있습니다: 「INTJ-A-BD-OM-GH-MW-CL-MV ♋」. 앞은 MBTI 호환 네 글자와 심층 축(-A/-T)이며 이 부분은 바꾸지 않습니다. 호환된다는 것 자체가 가치이기 때문입니다. 이후는 층 순서대로 두 글자씩 — 2층 지성(추상B/구체C, 발산D/수렴V), 3층 감성(질서O/생기L, 여백M/농밀D), 4층 인간성(의리G/인정K, 본심H/겉치레R), 5층 정신성(의미M/실감G, 내성W/행위C), 6층 사회성(다가감C/지킴K, 이끎L/받침B), 7층 신체성(아침M/저녁O, 움직여 회복V/멈춰 회복R). 2~7층에서는 E, I, S, N, T, F, J, P, A 아홉 글자를 일절 쓰지 않습니다. 앞 블록의 글자와 섞이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쓸 수 있는 글자는 열일곱, 필요한 칸은 스물넷이라 층을 넘는 중복은 남습니다(MBTI도 T를 Thinking과 Turbulent 두 뜻으로 씁니다). 순서가 고정이므로 위치가 층을 정하고 읽는 법은 하나뿐입니다. 8층 운명성만은 측정이 아니므로 문자열에 섞지 않고 별자리 기호로 끝에 둡니다.
04
19문항과 4개의 축
에너지 방향(E/I), 정보 수용(S/N), 판단 기준(T/F), 라이프스타일(J/P)의 4축을 각 4문항으로 봅니다. 15문항은 서로 다른 장면(휴일·대화·일·인간관계·학습·결정·회복 등)에서 물어, 한 장면의 습관만으로 결정되지 않게 합니다.
05
5단계 답변
각 문항은 두 문장 중 '어느 쪽에 얼마나 가까운지'를 5단계로 답합니다(매우 가까움=±2, 조금 가까움=±1, 중간=0). 축별로 합산해 −30~+30 범위에서 부호가 글자(E인지 I인지)를, 절댓값이 비율(50%~100%)을 정합니다. 합계 0의 동점은 마지막에 기운 답의 방향으로 정하고, 결과에는 50%/50%로 표시합니다.
06
순도
15문항 모두 같은 쪽 끝을 골랐을 때만 '100%'로 표시합니다. 합계가 ±6 이내(60% 이하)면 '하이브리드형', 그 사이는 '표준'입니다. 하이브리드형은 망설임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바꿔 쓸 수 있는 폭으로 해설합니다.
07
심층 속성(-A / -T)
결과 표시 뒤 추가 5문항으로 자신형(-A)과 신중형(-T)을 같은 방법으로 판정합니다. 판정은 무료이고, 공개는 전체 리포트에 포함됩니다.
08
비율(전체의 약 ○%)
각 유형의 비율은 해외에서 널리 인용되는 추정치를 바탕으로 한 참고값이며, 본 사이트의 실측값이 아닙니다. 나라와 연령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09
궁합의 '맞물림 지수'
두 유형의 4축을 비교해 정보 수용(S/N)이 같은지를 가장 무겁게, 다음으로 라이프스타일(J/P), 판단 기준(T/F)은 오히려 다를수록 보완한다고 읽어 점수화한 읽을거리용 지표입니다. 낮은 숫자는 '안 맞는다'가 아니라 '다른 축이 많다'는 뜻입니다.
10
한계
답변은 자기 보고이며 그날의 기분과 상황에 따라 흔들립니다. 같은 사람이 다른 날 받으면 결과가 달라지는 일은 흔합니다. 이 테스트는 의학적·심리학적 진단이 아니며 채용·의료·법적 판단에 쓰는 것이 아닙니다. MBTI®로 대표되는 16유형 이론을 바탕으로 한 독립 모델이며, MBTI® 상표권자와 무관합니다.
11
다른 진단과 결과가 다를 때
달라도 당연해요. 이런 종류의 검사는 같은 사람이 5주 뒤에 다시 받아도 약 절반은 어딘가 글자가 바뀐다는 연구가 오래전부터 있어요(Pittenger, 1993 등). 무료 진단 다수는 N을 많이 내는 경향도 있어요. 진단마다 질문의 각도가 다르니 나란히 놓고 자신에게 맞는 쪽을 취해 주세요. 결과 페이지의 '다른 진단에서는?'에서 다른 축의 이유를 볼 수 있어요.